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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안해진다, 심란한 마..
by 완 at 11/22 내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. by Epikwaltz at 02/02 듣기 좋고, 가사 좋고,.. by 마우MAu at 12/23 듣기 좋은거냐 가사가 .. by Epikwaltz at 12/21 싸이쟁이 by Epikwaltz at 12/11 살 좀 찌우라니까. by Epikwaltz at 06/29 으르렁 by 주희 at 06/09 사, 천원. by Epikwaltz at 04/03 We don't stop. by Epikwaltz at 03/16 현재 예상되는 가장 유력.. by 히포토 at 03/13 |
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(14) 예배를 받으시는 아버지께서는 예배자의 지위나, 명성, 외적인 것에 관심이 없으시다. 오직 그가 관심을 보이시는 것은 첫째로 "누구를 향한 예배인가" 이며, 둘째로 "온 마음과 정성을 다 하고 있는가" 하는 것 뿐이다. 오직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,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것으로 드릴 때에 참 거룩한 예배가 되고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된다는 것이다. 이러한 면에서, 이 날 맨 몸이 드러나도록 (그러니까 옷이 벗겨질만큼)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린 다윗의 찬양은 '거룩한 예배'의 가장 좋은 본보기가 아닐 수 없다. 거룩하고 경건한 예배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.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가운데, 뜨겁게 드려지는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. 오늘날 '거룩'과 '경건'이라는 단어에서 풍겨지는 냄새가 '중압감과 지루함' 이라는 것이 얼마나 안타깝고 당혹스러운지.. 내 안에서 거룩함은 알맹이 없는 껍데기일 뿐이지만은 않은지, 점검해본다. 하나님이 거세된 체 장례식처럼 죽어버린 예배. 제 흥에 겨워 스스로 하나님을 밀어내고 중심에 앉아 방방 뜨는 예배. 이것들을 뛰어넘어 참 예배자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. 예배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셔야 하며, 예배를 위한 예배가 되어서는 안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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